본 태양광 발전소는 태풍 마이삭에 태양광 모듈이 100여장 날아갔습니다.

다행이 모듈이 바로 옆 발전소 사업주님의 농지위에 떨어져 대형사고는 나지 않았습니다.

최초 계약할때 영업자가 와서 최대한 많이 설치한다고 하고 수익이 많이 난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계약을

하신후에 설치하고나니 태풍 마이삭때 태양광 모듈이 100여장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하자 시공사는 1차 AS는

하였으나, 엉터리로 공사를 하였고, 그이후 영업자는 잠적하고 시공사는 폐업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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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주분께서는 태양광 발전소를 철거할까 생각도 하셨지만, 계약기간도 남아있는상태에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로 방문하셔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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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에서는 먼저 현장을 방문해서 최대한 기존에 자재를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구조물은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철거후 재시공하기로 하였고, 모듈 인버터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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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고 안전한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해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GRj5eB0Iy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