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강누리납품 300kw태양광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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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0-07-06 20:55본문
경남 산청군 단성면 강누리에 금년초에 미팅을 했던 현장에 갑작스럽게 구조물 제작을 해달라는 요청이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의 협력사에서 왔습니다.
처음 현장 방문당시 이 현장에 태양광 구조물을 어떻게 설계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부지의 사면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고, 토질 자체가 잡초가 쉽게 자라는 토질에 배수부분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거기에 사업주분의 요청이 정남방향 으로 200kw 설치를 하고 나머지 100kw 는 다른 발전소의 방향과
같도록 설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현장의 부지정지만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GPS측량과 기초 측설, 그리고 기초타설후 기초 측략을 하여 정확한
고저차를 잡아서 가능한한 구조물의 한 어레이가 비슷한 각도가 되도록 설계를 하였습니다.
기둥은 수직으로 설치하되 상부 태양광은 동서방향으로 경사 사면을 만들어야 하고 구조물의 수평 보강 역시
사면방향을 따라서 설치하여서 브래이싱 보강을 할수있도록 설계를 특화시켰습니다.
사면을 따라서 모듈을 볼트고정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상부에는 클램프를 사용하여 시공하여 모듈의 선을
잘나올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300kw 공사는 상대적으로 난공사였지만 정확한 측량과 설계를 부지의 형태와 관계없이
가능한한 태양광 모듈의 선형을 잡을수 있도록 설계 제작하여드렸습니다.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의 협력사에서 왔습니다.
처음 현장 방문당시 이 현장에 태양광 구조물을 어떻게 설계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부지의 사면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고, 토질 자체가 잡초가 쉽게 자라는 토질에 배수부분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거기에 사업주분의 요청이 정남방향 으로 200kw 설치를 하고 나머지 100kw 는 다른 발전소의 방향과
같도록 설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현장의 부지정지만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GPS측량과 기초 측설, 그리고 기초타설후 기초 측략을 하여 정확한
고저차를 잡아서 가능한한 구조물의 한 어레이가 비슷한 각도가 되도록 설계를 하였습니다.
기둥은 수직으로 설치하되 상부 태양광은 동서방향으로 경사 사면을 만들어야 하고 구조물의 수평 보강 역시
사면방향을 따라서 설치하여서 브래이싱 보강을 할수있도록 설계를 특화시켰습니다.
사면을 따라서 모듈을 볼트고정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상부에는 클램프를 사용하여 시공하여 모듈의 선을
잘나올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300kw 공사는 상대적으로 난공사였지만 정확한 측량과 설계를 부지의 형태와 관계없이
가능한한 태양광 모듈의 선형을 잡을수 있도록 설계 제작하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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