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64.125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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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1-12-27 14:22본문
12월 9일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 본사로 고객 한분이 연락이 오셨습니다.
강원도 홍천이라고 설명해주시고 태양광 설치 관련 상담요청을 하셨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원래 계약한 시공사가 있는데 태양광 구조물을 납품하기로했는데 벌써 3주째 구조물을 납품해주지 않고
공사가 진행이 되지않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상황이 한국형 FIT로 올해 준공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셔서 무턱대고 도움을 구하고자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로 연락 주셨습니다.
상황을 들어보니 금년 안에 준공을 해야 하는데 벌써 12월 9일이라 시간이 매우 촉박해서 내일 (12월 10일)에
방문드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현장에 기초까지는 타설이 되어 있고 한전 변압기까지 설치가 되어 있어서
그나마 시간적으로 가능할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년말에 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가 워낙
밀려서 준공이 밀릴수도 있기에 이부분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신 사업주님에게 현 상황과 준공관련 정확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현제 모듈을 구매해 놓은것이 LG 1등급 양면 75장과 LG 2등급 양면 75장인데 올해 준공관련 행정서류는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에서 최선을 다해서 진행해 드리겠으나 전기안전공사의 검사가 늦어져서 준공이 않될수도
있기에 가장 좋은 방안은 현제 가지고 계신 2등급 모듈을 재판매하고 1등급 모듈을 구하는 것이라고 설명을 드리고
LG모듈 대리점 측에 1등급의 구매 가능여부까지 확인해보았으나 내년되어야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현제 상황대로 모든 서류를 접수하고 안전공사 검사일정까지 받아보고 만약 어려우면 내년에 공사를 하도록
설명을 드렸습니다. 대관 업무비는 현재 사업주분의 상황을 고려해서 별도로 청구 하지 않는것으로 하였고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 에서는 구조물 비용만 받고 모든 공사는 사업주분 직영으로 진행하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어렵고 모으신 돈으로 사기를 당하셨고, 자금적으로 압박도 많으신 상태라서 공사 진행을 위해서 최소한의 비용이 발생되도록 하고
행정업무는 서류를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에서 만들어 드리면 사업주가 직접 접수하고 상황을 설명해서 행정 기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홍천군청에 제출하셔야 하는 공사계획 신고서는 12월 15일에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에서 사업주님에게 우편으로
발송해드렸고, 공사계획 신고 수리는 12월 17일에 받았습니다. 신고 수리되자마자 한국전력공사에 PPA신청과
전기안전공사에 검사 일정을 신청해 12월 26일에 사용전검사 일정을 받았습니다.
기적적으로 12월 26일에 사용전검사 합격을 하였고 금년내 설비확인인증신청을해 FIT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구조물만 납품해드린 현장이지만 사업주분의 상황을 듣고 준공을 할수 있도록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 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행정지원까지 해드렸으며 12월 25일에도 현장에 출장을 가서 전체 공정을 체크해 드렸습니다.
강원도 홍천이라고 설명해주시고 태양광 설치 관련 상담요청을 하셨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원래 계약한 시공사가 있는데 태양광 구조물을 납품하기로했는데 벌써 3주째 구조물을 납품해주지 않고
공사가 진행이 되지않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상황이 한국형 FIT로 올해 준공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셔서 무턱대고 도움을 구하고자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로 연락 주셨습니다.
상황을 들어보니 금년 안에 준공을 해야 하는데 벌써 12월 9일이라 시간이 매우 촉박해서 내일 (12월 10일)에
방문드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현장에 기초까지는 타설이 되어 있고 한전 변압기까지 설치가 되어 있어서
그나마 시간적으로 가능할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년말에 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가 워낙
밀려서 준공이 밀릴수도 있기에 이부분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신 사업주님에게 현 상황과 준공관련 정확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현제 모듈을 구매해 놓은것이 LG 1등급 양면 75장과 LG 2등급 양면 75장인데 올해 준공관련 행정서류는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에서 최선을 다해서 진행해 드리겠으나 전기안전공사의 검사가 늦어져서 준공이 않될수도
있기에 가장 좋은 방안은 현제 가지고 계신 2등급 모듈을 재판매하고 1등급 모듈을 구하는 것이라고 설명을 드리고
LG모듈 대리점 측에 1등급의 구매 가능여부까지 확인해보았으나 내년되어야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현제 상황대로 모든 서류를 접수하고 안전공사 검사일정까지 받아보고 만약 어려우면 내년에 공사를 하도록
설명을 드렸습니다. 대관 업무비는 현재 사업주분의 상황을 고려해서 별도로 청구 하지 않는것으로 하였고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 에서는 구조물 비용만 받고 모든 공사는 사업주분 직영으로 진행하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어렵고 모으신 돈으로 사기를 당하셨고, 자금적으로 압박도 많으신 상태라서 공사 진행을 위해서 최소한의 비용이 발생되도록 하고
행정업무는 서류를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에서 만들어 드리면 사업주가 직접 접수하고 상황을 설명해서 행정 기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홍천군청에 제출하셔야 하는 공사계획 신고서는 12월 15일에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에서 사업주님에게 우편으로
발송해드렸고, 공사계획 신고 수리는 12월 17일에 받았습니다. 신고 수리되자마자 한국전력공사에 PPA신청과
전기안전공사에 검사 일정을 신청해 12월 26일에 사용전검사 일정을 받았습니다.
기적적으로 12월 26일에 사용전검사 합격을 하였고 금년내 설비확인인증신청을해 FIT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구조물만 납품해드린 현장이지만 사업주분의 상황을 듣고 준공을 할수 있도록 에비수 산업 주식회사 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행정지원까지 해드렸으며 12월 25일에도 현장에 출장을 가서 전체 공정을 체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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